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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나홀계의 수학의 정석"
작성자 sfjnji**** (ip:)
  • 작성일 2023-08-02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1018
  • 평점 5점

찬우박에 있는 웬만한 홀을 다 써보고, 이름 난 홀도 많이 써본 사람입니다. 찬우박형의 이름 걸고 나온 제품 나오자마자 첫번째로 후기 남겨봅니다.

(맨 밑에 세줄요악 있음)


잔뼈가 굵은 사람으로서 이거 정말 괜찮은 홀이고 "입문이고 뭐고 그냥 사라" 라고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에 비해 굉장히 퀄리티가 압도적입니다. 뭐 남는게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걸 사서 써보고 나면 자기 취향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자위의 신' 같은 경우 매우 소프트한데 하드홀 같기도 한,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점에 있는 애라서

이거보다 자극이 강한걸 원하면 하드가 맞고 반대의 경우라면 소프트로 길을 정할 수 있을거 같네요. 묵직한 것에서 오는 조임과 내구성은 말할 게 없습니다.


매우매우 리얼하기 때문에 뭔가 크게 색다른 자극 같은건 없으니까요.


입문한 사람이라면 솔직히 당분간 이것만 쓸 것 같습니다. 눈 감고 제품을 느끼면 실제랑 거의 똑같다라 볼 수 있습니다. 믿고 쓰는 찬우박 ㄹㅇ;;;

그리고 조임이 굉장히 강한데, 인위적이지 않고 리얼하고 자연스러운 조임이라서 조임이 굉장히 좋은 여성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약]


10점 만점에 9.5점 -> 상향) 9.8점


조임 : 소재가 덜 들어가면 조임이 강해도 부족한 느낌인데 이건 양을 아낌없이 퍼부어서 개지림.

자극의 정도 : 쓰기 나름. 젤에 따라 고자극 저자극 둘 다 가능함

리얼함 : 명기 여성보다도 더 명기? 명기의 증명이 있다면 명기의 전설이 있다 느낌

내구성 : 매우매우매우 튼튼함

관리 : 매우매우 간단함. 다른 홀들은 이거저거 옵션이 많아서 세척도 힘든 편인데, 이건 정말 세척도 매우 쉽고 건조도 잘 됨. 재질도 매우 좋음.

가격 :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 고민하는게 불필요 그냥 하나 장만하는게 맞음

흑형급 대물은 조금 비추 : 이거도 나름 매력이긴하지만 흑형급(18) 정도 되는 대물이라면 처음엔 조임이 쎄서 튕겨나감


다 쓰고 보니까 거의 무슨 광고 같네 ㄹㅇ 광고면 적립금 한 5만 넣어줘야할듯 (형 그래도 알죠? ㅎ) 

내돈내산이고 찬우형 좋아해서 자세히 길고 쓰지만 팩트 99% 1%msg 라 생각함


p.s 아 그리고 찬우박 배송 진짜 미친듯이 빠릅니다. 웬만해서 오전에 결제하면 늦어도 그 다음날 오후에는 옵니다.


+) 추가


아 후기를 두 번 남기는건 안되네요. 두번째 써보고 와 뭔가 딱 머릿속에서 뭔가 열리면서 딱 삘 받아서 몇 줄 더 남기러 왔음

아 이거 진짜 개지림. 찬우형 작품 하나 나왔네 정말. 이거는 젤 양 조절이 핵심임.

자극이 약하다 싶으면 젤을 좀 덜 넣어보고, 세다 싶으면 젤 더 넣어서 자기가 느낌을 조절해야함.


두번째, 세번째 쓰다보면 진짜 "어? 이거 실제인데? 근데 쓰면 쓸수록 실제보다 더 좋은데?" 라고 삘이 옴.

실제인데 실제보다 더 좋음 진짜.. 입문, 리얼 대장이다 찬우형 이거 ㅠ


++) 추가


메이저 하다는 발측, 마녀, 로린코, 명증 등등 다 써봤지만

인공적으로 표현하는 그런거랑 다른 매력이 있음 이거.

다른거 다 써보고 발측으로 자리잡고 애용하던 사람인데, 이거 쓰고나서 발측을 오히려 못 쓰겠음.. 너무 이질적이어서


+++) 추가


항상 느껴왔던건데 찬우형 생각나서 몇줄 더 적으러 옴.


오나홀 안 써본 분들은 모르겠지만 어느 오나홀을 쓰던 오래 쓰다보면 질리게 돼있습니다.

아 근데 찬우박 자위의 신은 지금 쓴지 6개월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좋고 오히려 처음보다 더 좋습니다.


진짜 찬우형이 생각 많이하고 연구 많이 한 게 매번 사용할 때마다 뇌리를 스치네요.


솔직히 처음에 '자위의 신' 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과장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 정도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한 제 자신이 오만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가하지 말고 3번 정도 써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이건 '신'이 맞는 것 같고, 정말 숱한 회사 제품들 다 써봤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말이 되나? 싶네요.

보통 오나홀은 메이플 STR, DEX, INT, LUK 마냥 [가격, 관리, 조임, 자극]의 스탯이 메인 스탯인데, 이건 정말 육각형 그 자체다.

조금만 숙련되면 관리가 정말 귀찮다. 뭐 2중구조라니 뭐라니 별개 다 있는데, 내구성에도 별로고 압도적인 무력 앞에서 기술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음

개인적으로 느끼는거지만 기능(구조, 패턴)이 많고 복잡할수록 관리는 귀찮아집니다.

그런데 찬우형이 만든 거는 관리가 정말 쉬운 축에, 아니 가장 쉽습니다. 세척 쉽고 건조 잘됨. 내구성도 별 5개라 막 씻고 때를 밀어줘도 멀쩡할 것 같습니다.

소재가 먼지가 좀 붙을 수 있는 소재인데, 처음에는 그럴 일 없고 나중에 오래 쓰다보면 점점 많이 붙게 되는데, 그건 어느 오나홀을 써도 공통적으로 겪는거라 파우더를 사서 관리하든, 그냥 하나 더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홀 모양 그대로 그냥 대형홀로도 출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만큼 너무 좋습니다.


내가 어디가서 오나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당당히 이거 하나 정도는 장만해둬야 된다고 자부할 수 있을만한 제품이 확실합니다.


++++) 개추


처음 샀을 당시에 대물들은 비추한다고 적었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고.. 정말 말실수 했다고 느낀다.

(대물이면 그냥 대물인거에 맞게 알아서 자기가 컨트롤하면 그거는 그거대로 맛있다(?))


대물이 사용하면 실제 여자한테 대물이 완벽히 도킹(?) 안되고 좀 남는 것처럼,

오히려 그런 부분이 리얼리티를 살릴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초보면 일단 장만해놓고 자기 취향에 맞는 젤 양을 적당히 조절하면 정말 이것만한게 없을거다.


가격을 내가 잊어먹었는데 다시 보니까 4만원이더라. 6만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최고다.


고수들도 일단 장만해라. 다른거 다 써본 고수들도 결국 이리로 올거라 생각한다.


진짜 5%도 안되는 벽돌 같은거에 긁는거 좋아하는 특이취향 남정네들 제외하고는 젤 양만 조절하면 실패하기 어려운 홀이다.


꼭 써봐라.


가끔하는 외식보다 부담없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집밥이 좋은거다. 외식이 집밥이 되면 질리고, 건강도 안 좋아진다.


써봤는데 그저 그런 것 같으면 젤을 좀 좋은 걸 쓰든가, 젤 양을 조절해보든가, 점도를 다른걸 써보자. 상당히 젤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리고 워머는 필수.




p.s 그 그런데 형님 이거 수출은 안하십니까? 마케팅 조금만 해도 옆나라에서도 잘 팔릴 것 같은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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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삭제 수정 답변
  • chanwoopark 2023-08-03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의견 고마웤ㅋㅋㅋㅋㅋㅋ

  • chanwoopark 2023-08-25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도 두ㅠ번쓴다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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